오늘 제품을 받고...조금전에...
제조일자가 1년전의 것과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것을 보내주신것에 대한 항의 글을 올렸었는데..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것은 저의 착각이었음. 제조일자는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글을 올린지 30분도 되지 않아서 직접 전화를 주셔서..상세히 설명을 해주시니...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말씀대로..믿고 먹어보겠습니다.
그정도의 성의를 보여주시는 것을 보니..조금은 믿음이 가네요.
먹어보고 맛있으면 단골할께요..제가 월남쌈 무지 좋아하거든요. ^^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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